<p></p><br /><br />조선 드루킹 협박 뭐였기에…청와대가 '추천 인물' 면접봤나<br><br>중앙 백원우, 드루킹이 추천한 인물 만났다<br><br>한국 청 "누구든 인사 추천 가능" 석연치 않은 해명 <br><br>동아 드루킹 항의 전해들은 靑 민정비서관, 총영사 추천인사 직접 만나<br><br>한경 청, 오사카 총영사 인사추천 "몰랐다"서 "부적합해 거절" 말바꿔<br><br>동아 김경수, 드루킹의 인사청탁 청에 전달했다<br><br>조선 김경수 "드루킹의 인사추천, 청와대 전달했다"<br><br>한겨레 김경수 "드루킹 추천 인사, 청와대에 전달"<br><br>경향 "드루킹 추천 오사카 총영사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전달"<br><br>한경 김경수 "드루킹 인사추천 靑에 전달"…'문 복심', 왜 청탁 들어주려 했나<br><br>한국 문 대통령 복심…정권 초 공식직함도 없이 靑 회의 참여<br><br>동아 광장 측 "드루킹, 총영사직 상의한 적 없어…구속된 뒤 사건 맡아 달라고 했지만 거절"<br><br><br>[2018.4.1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7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