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FIFA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우리나라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금의환향했습니다.<br /><br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국내파 선수들은 오는 23일 막을 올리는 WK리그에 출전할 예정입니다.<br /><br />해외파 선수인 지소연과 조소현, 이민아와 최예슬 등은 요르단 현지에서 각 소속팀으로 복귀했습니다.<br /><br />여자 축구대표팀은 2018 아시안컵 필리핀과의 5-6위 결정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따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41818395328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