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이수희 / 변호사<br /><br /> <br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에서 시작된 갑질 논란, 이제 한진 총수 일가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 전무 어머니의 갑질 폭로가 나왔었는데. 또 다른 게 나왔다고요?<br /><br />[인터뷰] <br />인테리어 작업을 하는 과정에 참가했던 직원에 의해서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을 보면 상당히 고성, 높은 목소리로 욕설을 담으면서 지금 나오는 바와 같이 잘라, 잘라. 100% 다 잘라버려야 해. 세트로 다 잘라버려야 해. 그런 다음에 욕설 같은 것을 했던 것이죠. 저걸 봐서는 우리가 조 전무의 기억하지 않습니까, 높은 목소리, 고성. 그것을 엄마를 그대로 따라한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 이와 같은 상태입니다.<br /><br />어쨌든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에 실제로 참여했던 그분에 의해서 얘기가 나온 것이고 녹취가 저렇게 드러났기 때문에 저 목소리의 주인공이 지금 조현무 전무의 어머니다, 이렇게 추정이 되는 것인데 일단 대한항공 측에서는 저건 바깥에서 일어난 일인데 과연 어머니 당사자를 볼 수 있겠느냐. 그 진위 여부는 아직까지는 확인할 수 없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br /><br /> <br />조현민 전무와 관련해서 지금 한진 조씨 일가에 대한 갑질 의혹이 계속 퍼지고 있는데 말이죠. 이 모친에 대해서도 계속 증언이 나오고 있어요. 이제 글쎄요, 좀 적절하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조현민 전무의 어머니의 이 갑질에 대한 어떤 법적인 처벌도 가능한 겁니까?<br /><br />[인터뷰]<br />이게 많은 사람이 있는 데서 이런 욕설을 하고 했다라고 하면 모욕죄는 성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모욕죄는 친고죄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서 일을 했던 그분이 녹음한 이분이 고소를 한다라고 하면 수사는 가능한 거고요. 그런데 이분이 처음 이런 욕설을 하는데 녹음을 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하도 당하니까 안 되겠다 싶으니까 녹음을 한 걸로 보이고요.<br /><br />그리고 이게 자녀들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공사 자체가 30억 횡령으로 처벌받았던 사안이거든요. 조 회장의 직접은 아니고 임원이기는 했지만. 그런데 그렇게 횡령한 돈으로 공사를 하는데 또 이런 일까지 있었다고 하니까 여러 가지로 좀 화도 나고 좀 착잡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br /><br /> <br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갑질과 관련해서는 회의 참석한 사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는데 녹음 파일도 확보를 했다고 해요?<br /><br />[인터뷰]...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41909321665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