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중앙 드루킹 장모 "사위, 10년 동안 분유값도 번 적 없다"…운영비 11억 원 출처 의혹<br>동아 최저임금 받았다더니… 드루킹, 주 30시간 일하고 월급 600만 원<br>조선 일반회원 돈 걷어 비밀회원 모여 사는 '두루미타운' 계획<br><br>동아 드루킹, 대선 한 달 전 "반격의 때… 댓글기계 있다고 들었다"<br>서울 민주 'SNS 기동대' 언론 대응 매뉴얼 작성<br> 드루킹 '댓글 요원 매뉴얼' 만들어 여론조작<br>중앙 드루킹 측 "탁현민, 이미 사과"…총영사 갈등 뒤 "총선 때 보자"<br><br>조선 드루킹이 靑 행정관에 추천한 변호사, 대선 때 민주당 법률 지원 활동<br>동아 드루킹 추천 변호사 '의혹만 더한 해명'<br>중앙 드루킹 공범 서유기 오늘 영장 심사…경공모 살림 맡아 와 <br><br>경향 한국당 "구치소 접견 시도…, 드루킹, 박차고 나가" <br>한국 드루킹 면담까지 시도한 한국당,대여 공세 다각화 <br> <br>조선 선관위 '드루킹 방지법' 추진한다<br>조선 국회사무처,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제출 거부<br>중앙 뒷북만 치는 경찰의 '드루킹' 수사<br><br>[2018.4.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7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