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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와 '초딩'이 만났을 때...'차문차답' 캠페인 20일 공개 / YTN

2018-04-20 4 Dailymotion

84세의 노인과 8세의 초등학생이 보는 세상은 얼마나 같고 또 다를까. '차문차답' 캠페인이 이에 답한다.<br /><br />20일 공개된 '차이를 넘어 묻고 차이를 넘어 답하다'(이하 '차문차답')에서는 5세, 8세, 10세 등 어린 친구들이 84세 이순재와 결혼부터 친구,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가감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br /><br />'차문차답'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이순재다. 1956년 유진 오닐의 희곡 '지평선 너머'로 데뷔, 올해로 62년 차 경력의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몸소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덕구'는 누적 관객 수 25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br /><br />영상 속 이순재가 초등학생과 만나 이어가는 대화가 제법 흥미롭다. 다소 난감한 질문으로 할아버지 이순재를 곤혹스럽게 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br /><br />"이를 왜 닦아야 해요?" "당근을 꼭 먹어야 하나요?"부터 "서울대를 가면 뭐가 좋아요?" "미투가 뭐예요?"까지. 개인적 고민부터 사회적 이슈를 망라하는 아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질문에, 이순재는 연륜과 경험을 살려 옆집 할아버지, 때론 친구처럼 대답한다.<br /><br />이들 사이에선 결혼, 가족, 친구, 꿈 등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영상은 그 과정에서 팔십 년의 세월은 큰 장애가 되지 않음을 일깨운다. "겉모습보다는 속이 단단해야 한다" "돈이 많다고 없는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된다" 등 세대를 초월하는 지혜는 덤이다.<br /><br />이러한 캠페인의 정신은 작금의 상황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바. 이들이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태도는 최근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강타하고 '갑질' 논란으로 얼룩진 사회에 의미있는 화두를 던진다. <br /><br />YTN Star가 기획한 '차문차답'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지혜를 나누는 캠페인. 각계각층을 상징하는 두 사람의 대화가 중심이 된다. 1화 부제는 '나이를 넘다.' 어린이가 인터뷰어가 되어 질문을 던지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br /><br />'차문차답 - 배우 이순재편'은 20일 YTN, YTN Star 플랫폼(https://www.facebook.com/ytnstar24/), 유튜브 공식계정(https://www.youtube.com/user/ytnnews24)을 통해 만날 수 있다. <br /><br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17_2018042014000626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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