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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분유값도 못벌었다?

2018-04-23 2 Dailymotion

<p></p><br /><br />드루킹 김 씨 장모 "사위, 10년 동안 분유 값도 번 적 없다" <br>드루킹 김 씨 장모 "10년 동안 일하러 나간 적도 없다" <br>드루킹 김 씨 장모 "분유 값 등 생활비, 내 딸이 벌어"<br>'드루킹' 장모 "매일 컴퓨터만… 방에서 안 나와"<br>'드루킹' 장모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다"<br>드루킹 김 씨, 월급 600만 원 사실 회원들에게 밝히지 않은 듯 <br>경공모 회원 "경공모는 자발적 회비로 꾸려져…매년 적자" <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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