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30분 만에 끝난 '공포의 회의'… 조현민 추정 폭언 녹취<br>진에어 전 직원, 조현민 추정 폭언 녹취 제공… 내용은?<br>조현민 추정 녹취 속에는… 월급·인사권 무기로 협박<br>욕설에 폭언·책상 내려치기까지… 진에어 '공포의 회의'<br>조현민 추정 "날 모르나 보지?"… 집어던지는 소리도<br>광고업계 관계자 "조현민은 VIP… 폭언 들어도 참아야"<br>전 대한항공 승무원 "오너 일가 왕국… 말대꾸에 해고"<br>전 대한항공 승무원 "오너 일가 탑승 시 하나하나 기록"<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