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br /><br />김 위원장은 대통령님을 제가 여기에서 만나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친서와 특사를 통해 사전에 대화를 해 보니 마음이 편하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배석한 김여정 부부장을 가리키며 김 부부장은 남쪽에서는 아주 스타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큰 웃음이 있었습니다.<br /><br />김여정 부부장도 얼굴이 빨개졌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42712263041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