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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피랍 선원 3명 32일 만에 석방…“건강 양호”

2018-04-28 0 Dailymotion

<p></p><br /><br />지난달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됐던 어선 마린 711호의 선장 등 우리 국민 3명이, 오늘 새벽 32일 만에 풀려났습니다. <br><br>외교부는 석방된 3명의 건강이 대체로 양호하며, 조만간 해군의 문무 대왕 함에 승선해 가나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정부는 피랍 사건 이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를 파견하고 주변국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석방 노력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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