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물벼락 갑질' 19일 만에… 조현민 "심려 끼쳐 죄송"<br>조현민, 숱한 의혹에도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br>조현민, 7천 원짜리 도시락 점심… 진술 영상녹화 거부<br>경찰 "오전에 기초 사실관계 파악… 밤늦게 끝날 듯"<br>경찰 "조현민, 변호인 2명과 출석… 적극적으로 대답"<br>'땅콩회항' 4년 만에… 조현민도 '대상 없는' 사과 반복<br>"무슨 소용 있었나"… 조현민 사과 막아선 조현아? <br>조현아 "퇴진해 봤는데 무슨 소용… 변호사 통해 대응"<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