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상화 해법을 둘러싼 여야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br /><br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임기 내에 한국과의 협상은 없다고 선언했고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조건 없는 드루킹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소식 알아봅니다. 박광렬 기자!<br /><br />조금 전 국회의장 주재 하에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br /><br />어떤 상황인가요?<br /><br />[기자]<br />오늘 오후 2시 반이죠, 정세균 국회의장 방에 네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모두 모였습니다.<br /><br />4월에 이어 5월도 휴업 중인 국회 정상화를 위해 정세균 국회의장이 긴급 회동을 연 건데요.<br /><br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br /><br />특검을 둘러싼 이견이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인데요.<br /><br />민주당이 조건 없는 특검에 찬성하거나, 야당이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와 추경안 합의 등을 전제로 한 특검에 찬성한다면 급물살을 탈 수는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br /><br />추경 등과 특검 연계에 한국당은 물론 바른미래당도 거부감을 가져 운신의 폭이 좁습니다.<br /><br />거기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특검은 경찰 수사를 본 뒤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도입하자는 입장이어서, 북미정상회담까지는 이 같은 대치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br /><br />다만 국회 파행이 지속되고 이에 대한 국민의 비판은 여야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br /><br /><br />일단 오늘 회동 결과는 희망적이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요.<br /><br />그만큼 여야의 입장이 강경하다는 건데,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임기 내 한국당과의 협상은 없다고 못 박았다고요?<br /><br />[기자]<br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신들이 특검 요구를 수용할 수 없지만, 시급성을 감안해 국회 모든 현안을 올려놓고 서로 받을만한 조건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며, 그런데도 논의 종료 직후 단식 농성을 선언한 건 국회 정상화 포기라고 비판했습니다.<br /><br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한국당의 선행적 조치가 없는 한, 자신의 임기 내 협상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br /><br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도저히 상식에도 맞지 않는 행태를 보이는 건 처음 봤습니다. 협상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서로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찾자고 하니까, 그날 낮에 가서 단식하는….]<br /><br />오늘을 특검 수용 최종시한으로 언급한 바른미래당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50416220596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