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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사, 16만원짜리 비행기좌석 포기한 여성에게, 천만원짜리 바우처 제공

2018-05-04 0 Dailymotion

하늘 —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승객이 163달러, 한화 약 16만원짜리 자리를 포기했다, 만달러, 한화 약 천만원짜리 바우처를 받았습니다. <br /> <br />그 주인공은 바로 알리슨 프리스 씨인데요, <br /> <br />지난 3월, 그녀는 친구의 처녀파티를 위해 텍사스로 향하려고 했습니다. <br /> <br />문제는 비행기 좌석 중 하나가 부서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누군가가 좌석을 포기해야만 했죠. 프리스 씨는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실시간으로 트위터로 전했습니다. <br /> <br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사 직원이 승객들에게 그들의 좌석을 포기할 것을 부탁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1000달러, 한화 약 100만원짜리 바우처를 제안했죠. <br /> <br />아무도 이를 받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측은 프리스 씨를 프리스 씨를 가장 싼 163달러, 한화 약 16만원짜리 좌석으로 쫓아보냈죠. <br /> <br />이들은 2000달러, 한화 약 200만원어치의 바우처를 제안했지만, 그녀는 현금만 받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br /> <br />프리스 씨는 또한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그녀가 자원해서 좌석을 포기한다는 문서에 서명을 하기를 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이후, 나빴던 상황이 환상적인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그녀에게 만달러, 한화 약 천만원짜리 여행바우처에 만원짜리 식사권 2장을 제공했습니다. <br /> <br />프리스 씨는 이 거래를 받아들였고, 이후 다른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녀는 처녀파티에 늦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br /> <br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그녀는 AP통신 측에 하와이를 염두해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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