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br>동아 약속 잡아놓고… 뜸들이는 북미<br>한겨레 트럼프, 북미회담 '뜸들이기'… 왜?<br>조선 "곧 발표" 다음날 또 "곧"…예고편만 날린 트럼프<br>한겨레 "트럼프, 극적 효과 노려"…'억류 미국인 석방 연관' 분석도<br>경향 트럼프 "날짜·장소 결정"…6월 초 싱가포르 유력<br>중앙 북·미, 막판 세부 의제 조율…정상회담, G7 뒤 싱가포르 유력<br>한국 트럼프는 판문점 선호, 참모는 싱가포르 밀어…막판 저울질<br> <br>중앙 "모험가 김정은, 트럼프와 빅딜 가능…검증 과정서 충돌 우려"<br>중앙 트럼프 전략 닮은 김정은… 『거래의 기술』 읽은 듯<br>조선 "김정은과 빅딜하고, 노벨상 받는 게 트럼프의 판타지였다"<br> <br>서울 "제2 고난 행군 없다" 자필편지 쓴 김정은<br>동아 김정은 2월 초 "고난의 행군 없다" 지방에 자필편지<br>조선 유튜브로 흘러나오는 북한의 일상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