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딸 이어 엄마도 곧… 경찰, '공사장 갑질' 이명희 입건<br>"갑질 처벌해 달라"… 이명희 옥죄는 피해자들의 용기 <br>삿대질에 밀치기까지… 경찰, '공사장 갑질' 이명희 특정<br>공사장 바닥 자재 발로 차고… 여성 직원 밀치기까지<br>남성 직원이 붙잡아 말리자… 화내고 도면 '내동댕이'<br>수행기사·대한항공 직원에도… 장소 가리지 않고 '폭언'<br>사람·장소 안 가린 '이명희 갑질'… 상습폭행 적용도?<br>"눈에 띄면 일나"… 작업자들의 '이명희 피하기' 임무<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