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생활고와 스트레스로<br>극단적인 선택까지 몰렸던 니키타<br>하지만 의료사고 고백 이후<br>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상황이라는데..!<br><br>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br>매주 월요일 11시 채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