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지리산 반달가슴곰에게 '거주 이전의 자유'가 생긴다?<br>환경부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 서식지 관리 중심 변경"<br>반달가슴곰 개체수 빠르게 증가… 서식지 확대 불가피 <br>곰에 대한 인간 개입 최소… 무인카메라 등 간접 추적<br>반달곰 이동 예상 지역에는… 퇴치 스프레이 등 지원 <br>단군신화·전설에 등장한 곰… 1983년 밀렵으로 '마지막' <br>지리산 반달가슴곰 59마리… 10년 뒤엔 1백 마리 예상<br>반달곰, 생후 3~4년 때 '사춘기'… 이곳저곳 돌아다녀 <br>반달곰과 마주치지 않으려면… 지정 탐방로 위주 산행<br>지정 탐방로에서 산행 시… 곰과 마주칠 확률 1% 미만<br>단독·야간 산행 자제… 금속성 종·방울로 존재 알리기 <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