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특별한 밤"…北 억류자 귀환에 '잠 못 든' 美<br>北 억류 미국인 3명 귀환…트럼프 직접 마중<br>새벽 2시 넘어 美 대통령·부통령 부부 총출동<br>미국 땅 다시 밟은 억류자들…브이 그리며 기뻐해<br>억류자 "꿈만 같다…매우 행복하다" 심경 밝혀<br>억류자 "北서 노동 많이 해…병 나면 치료받아"<br>트럼프, 北 억류 미국인 석방에 "김정은에 감사" <br>폼페이오 숨 가빴던 평양 방문…영화 같은 13시간 <br>폼페이오, 김영철 회담 이어 김정은 최종 담판<br>긴박했던 北 억류자 석방…이륙 1시간 전 풀려나<br>김정은-폼페이오 회동에 배석한 한국계 미국인 정체는?<br>김정은-폼페이오 회동 자리에 앤드루 김 배석<br>앤드루 김, 한국어·영어 능통…CIA 직원으로 보안 유지돼<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