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연이은 북중 정상회담으로 북중 관계가 빠르게 회복된 가운데 북한TV가 마오쩌둥 전 국가주석의 아들을 소재로 한 중국 드라마를 7년 만에 방영했습니다.<br /><br />조선중앙TV는 지난 10일부터 황금시간대인 오후 8∼10시 사이에 36부작 중국 드라마 '마오안잉'을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br /><br />이 드라마는 중국군의 6·25 참전 60주년을 맞은 지난 2010년, 마오쩌둥의 장남인 마오안잉의 일대기를 소재로 제작됐습니다.<br /><br />마오안잉은 한국전쟁에 자원 참전했다 28세를 일기로 전사했고 유해는 북한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인민지원군 열사 묘에 묻혀있습니다.<br /><br />조선중앙TV는 양국 관계가 좋았던 2010년과 이듬해 이 드라마를 두 차례 방영했는데, 이번 방영은 이후 7년 만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51215314196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