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인천 고잔동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가 자전거 전용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br /><br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1310345626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