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때는 후삼국 시대. 고려를 태봉이라 부르던 시절.<br>태봉의 왕 궁예는 스스로를 미륵이라 칭하며<br>관심법을 통해 무고한 백성들을 살해했다.<br><br>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br>[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