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 이래서 눈은 건드리면 안되는건가 봅니다. <br /> <br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는 한 인스타그램 모델이 눈 색깔을 바꾸려다 시력이 망가졌습니다. <br /> <br />뉴욕 포스트지에 따르면, 나딘 브루나 씨는 지난 2016년 10월,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했다고 합니다. <br /> <br />이 곳에서 그녀는 3천달러, 한화 약 300만원을 들여 실리콘 이식물을 눈동자에 주입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이 과정이 잘못되어, 브루나 씨의 시신경이 훼손되었고, 녹내장이 생겼습니다. <br /> <br />브루나 씨는 콜롬비아로 돌아가 손상을 복구시켜보려고 했으나,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br /> <br />이후 그녀는 미국으로 돌아와 이식물을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상태는 되돌릴 수 없었죠. 현재 그녀는 90세의 시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br /> <br />브루나 씨는 모델일을 그만두었고,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번 수입과 저축해놓은 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br /> <br />32세인 그녀는 2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br /> <br />브루나 씨는 자신이 바보같았고, 수술 전에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