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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해난사고 막는다"...민관군 사상최대 훈련 / YTN

2018-05-17 1 Dailymotion

세월호 참사 같은 대형 여객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해경이 사상 최대 규모의 해상 훈련을 실시합니다. <br /> <br />잠시 뒤부터 실제 사고상황을 가정해, 민관군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구조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민 기자! <br /> <br />지금 있는 바다 위는 어떤 상황인가요? <br /> <br />[기자] <br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선박이 오늘 구조 훈련이 진행될 곳입니다. <br /> <br />바다 위에서 옆으로 약 10도가량, 조금 기울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br /> <br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이 급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상황을 가정해 구조 훈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br /> <br />지금 이곳 바다 날씨는 비바람이 조금씩 불고 있는데요, 실제 사고 상황과 비슷한 조건에서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작업을 펼치는 게 관건입니다. <br /> <br />특히 지난 세월호 참사에서 빚어졌던 구조 과정의 혼란을 예방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입니다. <br /> <br />잠시 뒤면 해경과 유관 기관들의 합동 구조작전이 시작되는데요, 오늘 훈련에는 모두 16개 기관에서 26척의 함선과 1,000여 명의 인원이 투입돼 역대 해양경찰에서 실시한 훈련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br /> <br /> <br />앞으로 훈련은 어떻게 이어지나요? <br /> <br />[기자] <br />훈련은 앞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br /> <br />오늘 훈련 상황에서 구조해야 할 인원은 승객을 포함해 모두 300여 명입니다. <br /> <br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을 훈련 대상으로 정했기 때문인데요, <br /> <br />그런 만큼, 지금 보이는 저 구조함 주위로 잠시 뒤부터 구조 선박들이 모여들 예정입니다. <br /> <br />우선 배 안의 승객들의 안전한 탈출을 유도한 뒤, <br /> <br />항공기와 선박 잠수 지원 선박을 차례로 투입해 신속한 구조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전남 목포 해상 해경훈련 현장에서 YTN 김태민[tmkim@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1710342315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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