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원) 선두를 달리는 전북 현대가 서울 원정에서 4골을 넣으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월드컵 대표팀 소집을 앞둔 전북 이재성은 선취 결승골을 터뜨렸고, 임선영과 이동국이 추가골을 보태 대승을 견인했습니다. <br /> <br />울산과 인천, 수원과 포항은 각각 1대 1로 비겼고, 상주와 제주도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하는 K리그는 오는 7월 7일 재개됩니다. <br /> <br />김재형[jhkim0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52019013621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