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어렵다고 사람 내보내면 안 된다"…23년 한결같은 '정도 경영'<br>조선 LG의인상·상록재단…"베풀며 살아라" 어머니 뜻 평생 지켰다<br>한겨레 "편법 1등 않겠다"던 구본무, 5대 재벌 총수 중 유일하게 사법 처벌 면해<br>동아 2차전지 투자 등 한발 앞선 결단… 글로벌 초일류 LG 키워<br>한경 입사 20년 만에 회장 승계…사업선 '승부사' 일상선 '소탈한 아저씨'<br><br>[2018.5.2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9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