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각 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 지역은 선거 목표에 따라 서로 다릅니다. <br /> <br />지도부가 어디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장아영 기자가 동선을 살폈습니다. <br /> <br />[기자] <br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남에서 이겨야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것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br /> <br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전·현직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들이 빼곡히 자리를 메웠습니다. <br /> <br />추미애 대표는 대선 1주년인 5월 9일 경남으로 달려가 두 번째 정권교체를 이뤄내자고 호소했습니다. <br /> <br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9일)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60%를 넘어서도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이번만큼은 경남선거에서 꼭 이기고 싶은 소망 때문입니다. 김경수로 (경남교체!)] <br /> <br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이 보수우파의 마지막 보루라면서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에 빗대며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br /> <br />홍준표 대표는 지난 11일 대구에서 결의대회를 한 데 이어, 닷새 뒤인 16일에도 대구 시장 두 곳을 방문해 노래까지 불렀습니다. <br /> <br />다른 지역은 몰라도 대구는 무조건 이긴다고 여러 차례 단언했습니다. <br /> <br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 16일) : 전국이 대구만큼만 되면 우리가 70% 이상 압승합니다. 대구만큼만 되면…. 대구 경제 살리는 데 우리가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대표님께서 대구·경북에서 원하는 승리를 가져가지 못한다면 이후의 행보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나는 대구·경북 무조건 이깁니다.] <br /> <br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직접 나선 바른미래당의 관심은 온통 서울에 쏠려있습니다. <br /> <br />공천 잡음이 나고 있는 곳도 지방선거가 아닌 노원병, 송파을 등 서울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입니다. <br /> <br />[유승민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지난 6일) : 다른 시도지사 후보들 들으면 좀 섭섭할지 모르겠는데 중앙당에서 안철수 후보 원하시는대로 사람 다 갖다 쓰고 돈은 몇 푼 없습니다마는 돈도, 있는 돈이라도….] <br /> <br />호남 기반의 민주평화당은 여당에 쏠린 호남 민심에 경쟁이 있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고, 기초의회 바닥 다지기에 관심이 큰 정의당은 수도권 진보층에 호소하는 공약을 집중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br /> <br />[조배숙 / 민주평화당 대표 (지난 7일) : 민주당의 지지도가 높지만 그 다음은 민주평화당이다, 호남에서 강력한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 <br /> <br />[노...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52222272839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