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설현, 수지 글에 '좋아요' 눌렀다 페미니즘 논란<br>수지·설현 SNS 행보에 거세지는 남녀대결<br>아이린, '82년생 김지영' 읽었다 남성 팬들 분노<br><br>[2018.5.2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9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