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회 중 가장 많은 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남자프로골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br /> <br />PGA투어를 대표하는 최경주와 위창수, 국내 최강자 박상현과 김승혁 등은 저마다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히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 원과 고급 승용차 외에도 PGA투어 CJ컵과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이 주어집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52402434114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