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 김환기의 작품 '달과 매화와 새'가 국내 경매에서 2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br /> <br />'달과 매화와 새'는 김환기 작가가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던 1959년에 완성한 작품으로 케이옥션 경매에서 18억 원으로 출발해 치열한 경쟁 끝에 23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8052318053729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