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도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긴급뉴스로 전했습니다.<br /><br />청와대 발표 직후 AP, 로이터 등 주요 통신들은 일제히 이를 속보로 전했고, 미국 CNN과 영국 BBC 등도 생방송 도중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br /><br />일본 교도 통신은 남북 정상의 회동 소식을 전하며, 이번 발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 뒤에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도 남북이 판문점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