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두 번째 만남을, 무엇보다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과 연결지어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br /> <br />외교적 격변 속에 나온 새로운 전환이라는 평가와 함께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 있다는 큰 신호라는 반응입니다. <br /> <br />임장혁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로이터 통신의 분석이 우선 눈에 띕니다. <br /> <br />2차 남북정상회담이 긴급히 열렸다는 것은 북미 정상회담이 처음 합의한 대로, 다음 달 12일 열릴 수 있다는 명백한 신호라는 겁니다. <br /> <br />워싱턴포스트도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외교적 격변 속에서 남북 정상이 긴급히 만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예상치 못한 만남은 북미정상회담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북한 핵을 둘러싼 외교의 소용돌이 속, "새로운 전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br /> <br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남북 정상의 '깜짝 만남'이 북미 정상회담을 정상궤도로 되돌리려는 문 대통령의 노력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AFP 통신 역시 최근의 롤러코스터 같은 한반도 정세 속에서 갑자기 이뤄진 회담은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성사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북미 정상회담 개최 예정지인 싱가포르 언론들도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을 긴급뉴스로 보도하며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가능성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br /> <br />YTN 임장혁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52702115688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