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북미정상회담 재가동…흔들리는 中·다급해진 日<br>북미회담 반전된 분위기에 왠지 서운한 중국?<br>中, '패싱' 재점화 당혹…"중국 과소평가 안 돼" <br>中, 北 태도 변화 배후로 의심 받아 입지 좁아져<br>中 매체 "우린 한반도 단역배우 아니다"<br>"한반도의 핵심적 역할"…역할론 강조하는 中<br>中 매체 "한미, 北 거칠게 나오면 中 비난해"<br>아베, '한반도 드라마'에 조연이라도 원한다?<br>백악관 "트럼프·아베, 북미정상회담 전 만날 것"<br>아베는 미국·고노는 싱가포르…다급한 日 총력전 <br>日, 미일정상회담 또 열고…싱가포르에는 외무상 파견 <br>'재팬 패싱' 급했던 아베…북미회담 전 트럼프 만난다<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