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생활정보지에서 시작한 황혼 재혼… 3개월 만의 비극 <br>"같이 살 사람을 구합니다"… 정보지에 황혼 구혼 광고 <br>가해자, 광고 보고 피해자 만나… 3개월간 동거 생활 <br>지난달 25일 혼인 신고… 재혼 22일 만에 '남편 살해'<br>정보지에 황혼 구혼 광고… "연금 등 금융 정보 게재"<br>전문가 "정보지 구혼 광고… 목적 우선한 만남 가능성" <br>말다툼 끝 흉기로 살해… 가해자, 나흘간 223km 도주<br>수천 개의 CCTV·블랙박스 확인… 도주 나흘 만에 덜미<br>논산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중 덜미… 가해자 심리는?<br>전문가 "가해자, 스스로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 컸을 것"<br>두 개의 흉기로 범행… 범행 전 '남편 죽이겠다' 메시지 <br>1억 요구 거절당하자… 며느리에게 전화로 '살해 협박' <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