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현지 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br /> <br />워싱턴포스트는 이들이 수많은 '최초'를 경험했으며 지난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그룹 최초로 공연했고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또 최근 나온 정규 3집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오른 과정과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 트위터로 축전을 보낸 사실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br /> <br />CNN을 비롯해 미국 뉴욕타임스, 일본 아사히신문 등도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성적을 보도하고 이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br /> <br />아사히는 일본인의 '빌보드 200' 최고 성적은 1963년 사카모토 규의 '스키야키 앤드 아더 재패니즈 히트'가 14위를 차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8053014255312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