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 VS 김한용 - 기아차의 콘셉트카 노보(NOVO)을 디자인 한 곳은 남양연구소 기아차 선행디자인팀입니다.<br /><br />디자인팀의 김한용팀장을 인터뷰 했습니다. 저와 이름이 같아서 더 당황스러웠던 인터뷰입니다. 저와 이름이 똑같은 사람은 처음 만났는데 명함 주고 받을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br /><br />팀원들도 대부분 만나뵈었는데요.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친절하고 똑똑하고. 기아차의 미래를 짊어진 이들을 직접 보고나니 미래가 밝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br /><br /><br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