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 식사가 330만 달러, 35억5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br /> <br />버핏과 함께하는 점심은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익명의 응찰자에게 낙찰됐으며, 경매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3번째로 높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버핏은 매년 자신과 하는 점심을 경매에 내놓고 수익금을 샌프란시스코 빈민 구제 단체인 클라이드 재단에 기부해 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60223310020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