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을 받고 불법개조된 견인차 수백 대를 눈감아 준 차량 검사소가 적발됐습니다. <br /> <br />인천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자동차정비검사소 팀장 60살 이 모 씨 등 관계자 3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 씨 등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경기도의 자동차정비검사소에서 불법 개조된 견인찬 6백여 대의 검사를 통과해주고 7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불법으로 장치를 조작하거나 경광등을 설치한 견인차를 아무 이상 없는 듯 꾸며 통과시켜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또, 검사소 안 감시용 카메라의 촬영 각도를 조정하거나, 불법 개조된 부위를 검은색 테이프로 가리는 방법으로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60422424102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