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조선 김문수·안철수, 일요일 심야 담판…단일화 기대 달랐다<br>한국 김문수·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불씨 가물가물<br>조선 여 "야 단일화는 적폐연대…남북관계 공약으로 바람 차단"<br><br>[2018.6.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30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