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훈정 감독,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참석했다. <br /><br />자윤을 찾는 닥터 백으로 분한 조민수는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으로 “간만에 만나니 너무 좋다”라 인사했다.<br /><br /><br />- 영상연출: 정우석PD<br /><BR>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