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겨레 '세기의 회담' 막 올랐다<br>경향 막 오른 '세기의 대화'<br>동아 마침내, 마주 서다<br>서울 김정은과 트럼프, 단 한 번의 기회<br>한국 세기의 핵담판 막 오르다<br>한겨레 김정은 첫 일정은 리셴룽 총리와 만남…"편의 제공 감사"… "한반도 평화 올 것"<br>서울 인민복 차림으로 서방 외교 데뷔… 리총리와 회담 때 여유만만<br>조선 김정은 방탄차 옆엔 이번에도 12명 '방탄 경호단'<br>조선 호텔 현관서 엘리베이터까지…검은 양복 20명 '인간 장벽'<br>중앙 인민복 김정은, 벤츠 타고 '뜀박질 경호' 받으며 호텔로<br>경향 회담 이틀이나 앞두고 도착한 양국 정상…현지서 '막판 밀당' 전망도<br>한경 트럼프·김정은 회담, 당일로 끝날 듯<br><br>[2018.6.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309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