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조선 성종 재위 시절. 궁궐에 날아든 익명의 투서 한 통!<br>투서에는 종친인 덕성군 이민과 혼인한 후 남편을 잃은 지 13년 된<br>과부 구 씨가 최근 출산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br><br>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br>[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