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지역은 대구와 마찬가지로 경북에서도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여유 있게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전국적인 바람을 탄 여당 후보의 기세도 보수 지지층의 높은 벽을 넘기는 역부족이었는데요. <br /> <br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는 이 후보의 소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이철우 / 자유한국당 경상북도지사 후보 : 우선 저를 적극 지지해주신 경북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은혜 잊지 않고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다른 지역에서 완패한 데 대해서는 반성을 많이 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북도는 지금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가장 문제고, 고령화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자리 만드는 일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유치라든가 문화관광 산업, 농업에도 일자리가 많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이런 것을 통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61400092157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