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스웨덴전을 앞두고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br /><br />각종 SNS에선 월드컵 응원과 관련된 게시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br /><br />대형 TV와 맥주 무한리필 등 이벤트를 홍보하는 가게들도 눈에 띕니다. <br /><br />서울시는 거리응원의 ‘성지’가 된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엽니다.<br /><br />광화문 광장에서는 5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칠 수 있다면, 서울광장에서는 비교적 차분한 가족 단위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br /><br />강남 영동대로에서도 이에 질세라 다채로운 거리응원 행사가 펼쳐집니다. <br /><br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각종 행사가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br /><br />이 3곳에서는 멕시코전과 독일전이 예정된 24일과 27일에도 응원전이 열리는데, 심야에 경기가 끝나는 만큼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되고, 개인택시 공급도 평소보다 1만6,000대 늘어난 4만 8,000대로 확대됩니다.<br /><br />주요 지하철역에는 평소보다 2배 많은 안전요원이 배치됩니다. <br /><br />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대전 월드컵 경기장과 제주 월드컵 경기장 등 전국 주요 도시의 경기장도 응원을 위해 개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