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 위기를 학생 개인의 창의성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br /> <br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교육부는 오늘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대응'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br /> <br />발제를 맡은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는 지금까지는 학생이 많아 일제식 교육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학생 수가 크게 줄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교육을 하는 게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래에 적합한 교육시스템을 만들려면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국가의 교육 예산이나 교원 수를 함께 줄여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장덕호 상명대 교수도 표준화된 교육과정, 한 방향 강의식 수업 등 산업화 시대의 교육을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62116472803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