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승합차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6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차정윤 [jych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62600004005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