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장서각과 공동으로 조선왕실의 출생 과정을 담은 '태항아리 특별전'을 오는 9월 2일까지 개최합니다. <br /> <br />이번 특별전에는 왕실 여성의 임신과 태교, 아기씨의 탄생,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이 선보이며 신생아의 태를 담았던 다양한 태항아리 도자기들이 전시됩니다. <br /> <br />국립고궁박물관은 생명 탄생을 간절히 기다리고 태를 각별하게 대했던 조선왕실의 출산 문화를 통해 옛 선조들의 생명 중시 사상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8062704575521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