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기기 대금을 한 번에 내면 싼값에 구매할 수 있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인천 삼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1살 A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인천 부평구에 휴대전화 판매점을 차려 놓고 227명으로부터 휴대전화 기기 대금 1억7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휴대전화 기기값으로 30만 원에서 50만 원가량을 먼저 내고 요금제를 일정 기간만 유지하면 추가로 기기값을 내지 않아도 된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의 계좌를 조사한 결과 피해자가 4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영수 [yskim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62801330286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