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사무 여건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종이컵 등 일회용 소모품 일괄 구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청와대는 각 사무실에 머그컵,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비닐봉투를 줄이기 위해 에코백을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br /> <br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고 제안했습니다. <br /> <br />김도원 [doh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62909561653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