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이번에도 '네 탓 공방' 한국당 여전한 계파 갈등<br>"김성태 사퇴"·"김무성 탈당" 계파 갈등 폭발<br>극단 치닫는 한국당… 급기야 '분당'까지 언급<br>한국당, 결론 없는 도돌이표 계파 갈등 드러내<br>친박계 화살 맞은 김성태 의총 내내 굳은 표정<br>김성태, 의원들이 언급할 때 마다 복잡한 심경<br>정용기, 의총서 김성태 '협박 문자' 폭로<br>정용기 "박성중 윤리위 제소 그 이상이다"<br>금요일 새벽에 온 김성태의 문자 내용은?<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