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경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창원시 대죽동에 있는 1층 단독주택 담장이 무너졌습니다. <br /> <br />7m 너비에 1.5m 높이로, 토사와 담장이 주택 입구까지 덮쳤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진해구청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임시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0100035583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