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선수가 PGA 퀴큰론스 내셔널에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br /> <br />강성훈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올해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br /> <br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합계 2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고, 타이거 우즈는 11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70211123199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